포터리와 103무슈
포터리를 103무슈에 처음 소개한 건 20AW.
그렇게 103무슈는 포터리와 10번째 시즌을 함께합니다.
이번 시즌, 포터리는 기존 비즈니스 캐주얼의 틀을 넘어
뉴 비즈니스 캐주얼(New Business Casual)로 한 발짝 나아갑니다. 격식과 자유로움이 균형을 이루는, 보다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 이는 103무슈가 추구하는, 좋은 일상을 위한 옷의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컬러, 소재, 그리고 새로운 실루엣. 올 시즌에는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103무슈는 이번 25SS 컬렉션에서도
‘우리가 선택한’ 포터리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아이템부터,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들까지.
우리는 단순히 트렌드가 아닌, 진짜 좋은 옷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아이템들이,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럼, 25SS 포터리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kibal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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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y.inc
@103monsie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