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lyn 

Netro Wide Washed PNT

빈티지  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의 블루 워시드 팬츠입니다.

세터의 이번 시즌 슬로건인 "Take me to Lunch"의 철학을 기반으로 브루클린과 성수동처럼 빈티지하지만 네츄럴한 무드의 팬츠를 디자인했습니다.

밝지만 미묘한 톤의 워싱을 앞으로 길게 배치하였고, 밑위 밸런스를 길게 디자인하여 다소 내려입지만 와이드하면서 스트레이트한 핏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번 시즌 데님의 트랜드인 레트로와 오가닉함을 함께 경험해보세요.

루즈하지만 세련된 팬츠와 반팔티 하나로도 이번 시즌 여유로움이 가득한 토요일의 룩을 완성해줄거랍니다.

Quotation

Cotton 100%

Made in korea

반드시 단독으로 손세탁
소재 특성상 물빠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제를 포함한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지 마십시오

단추는 잠그신 후 뒤집어서 세탁을 권장합니다.
땀과 비 등에 의해 젖은 상태로 오래 방치될 경우 변색의 우려가 있습니다.

염소계, 산소계 표백제 사용은 자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Supplier color

Retro Blue

Size Guide